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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 레지던트 이성엽입니다.

전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이번, 촬영지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의 ‘괴목마을’ 입니다.
괴목마을의 괴목(槐木)은 즉 회화나무가 있는
마을을 뜻하는데요. 회화나무는 예로부터
복을 불러오는 나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전국적으로
비가 오지 않아 대한민국 국민들의
큰 고민이었는데요.. 이 곳, 괴목마을에는
단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물 맑고~ 산새 좋은 이 곳 순천!
고향닥터가 만날 주인공은 바로, 이 곳
괴목마을 조계산 끝자락에 뿌리를 내려 50여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지막기 장건희 부부가 그 주인공입니다!

우리의 고향닥터 박병모 병원장과,
국민손녀 보라씨가 함께 두 분의
보금자리를 방문했는데요.
반가움도 잠시!
도착하자마자 고향닥터를 기다린 건!
바로, 다름아닌 콩수확과 죽순채취!를
해야 하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평소, 농사일을 도맡아 하셨다는 지막기
할아버지는 목과 어깨 쪽 통증을 호소하셨고,
할머니께서는 10년 전 무릎 관절 수술을
하셔서 허리와 무릎통증을 호소하고 계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손을 돕기
위해 우리의 고향닥터가 직접 산중턱 까지
올라가 두 분의 몫까지 다 해결했는데요.

고향닥터의 농사일 솜씨에 반하고, 구수한~
매력에 또 반해~ 매운탕을 끓여주려고,
손수 낚시를 하러 가는 우리의 지막기 할아버지!
과연, 쏘가리를 잡았을까요?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자, 매운탕도 든든히 먹었겠다!
고향닥터, 본업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맞춤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전형적인 허리 디스크
통증을 호소하고 계셨는데요, 그 동안
통증이 있어도 자녀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병원에 못 가셨다고 합니다.
특히, 왼쪽 다리가 오른쪽에 비해 잘 안 올라가고
양쪽 다리길이의 차이가 있었는데요, 우리의 고향닥터
박병모 병원장님께서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허리 주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추나치료, 침치료, 약침치료를 시행하셨습니다.

할머니 치료 받는 내내 눈에 띄는
할아버지의 닭살행각!
괴목마을의 자칭~ 로맨티시스트 지막기
할아버지가 할머니 치료 받는 내내~
손을 꼭 잡아주시며 “괜찮아~ 좋아질껴~” 라는 말로
할머니를 다독여주셨는데요. 할아버지의
이 같은 위로가, 할머니의 치료효과를
더 상승시키는 듯 했습니다.

평소, 농사일과 함께 좌판을 하시면서
무거운 것을 많이 짊어지는 일을 한 탓에~
목과 어깨가 많이 불편한 할아버지!
병원장님께서 목과 양쪽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추나치료, 약침치료, 침치료를 시행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 모두에게 청파전신방,
청웅바로환, 관절고 등 자생한약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한 컷!
70 년 넘는 인생에.. 절대로 잊지 못할
우리의 고향닥터 박병모 병원장님을 만나
더 없이 행복한 1박 2일 이었다는 두 분…앞으로,
농사일 할 때도 50분 일하면 5분 꼭 쉬는
시간 갖겠다는 약속 잊지마시고요!
두 분 모두 지금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