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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 김노현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전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분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5번째 촬영지는 바로,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장봉도 입니다!!
‘장봉도’ 란 섬은 삼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40분 가량 들어가야 하는데요.
지난 방송에 나온 ‘초완도’ 섬과는 달리
관광객들이 꽤 방문하는 ‘섬’ 이었습니다.
하지만 섬 안에 큰 대학병원도 없고,
몸이 아파 병원을 가려면 배를 타고
나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곳 장봉도에 고향닥터
박병모 병원장님이 떴?! 습니다!

‘장봉도’ 섬에 가까워 질 때쯤, 우리 고향닥터,
박병모 병원장님을 반기는 것 마냥~
수십 마리의 갈매기가 몰려왔는데요~
갈매기들이 반겨줘서 때문일까요?
평소 멀미에 큰 두려움을 갖고 계신 병원장님..
다행히도 멀미는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장봉도에서 한참을 더 들어가는 곳에
거주하고 계셔서, 이번 장봉도 편의
주인공을 찾아가기란 쉽지가 않았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주인공인 홍순일 아버님은
이 곳 장봉도에서 낳고 자라 일명
‘장봉도 토박이 스타’ 로 유명했습니다.
(실제로 길에서 만난 주민 분들께
여쭤보니 다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할머니는 인천에서 낳고 자라
도시생활을 줄 곧 해온 일명 ‘차도녀’로
유명했는데.. 전~혀 안 맞을 거 같은
두 사람이 부부로 산지도
50년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장봉도 부부의 섬집이야기의 주인공!
홍순일, 허영자 부부가 주인공이십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손 돕기
첫 번째 미션은 바로 갯벌에서
물고기, 바지락 잡기! 입니다
밀물이 기다려… 갯벌에서 조개와 게,
그리고 그물에 남겨진 물고기들을 잡고!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두 번째 미션은 바로!

오디 수확입니다! 오디는 저렇게 긴 장대를
이용해 나뭇가지를 흔들어 오디를 떨어뜨리는데요~
여기서 잠깐 한방상식!!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 한방에서는
상심자(桑椹子) 라고 하여 보혈자음하고
생진윤조하는 효능을 가졌습니다.
즉 간과 신장을 도와 음혈(陰血)을 보하여
진액이 고갈되어 생기는 소갈증(당뇨)을
다스리며, 입안이 건조하고 혀가 마르는 증상과
간음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 불면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장을 부드럽게하며 혈부족으로
오는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잠시, 숨돌릴 틈 없이 이어서 감자 캐기에 도전!
보통 햇감자는 하지 이전에 캐죠~ 지금이 딱 좋은 시기!!
잘 익고 알이 실한 감자들 캐기에 돌입합니다.


보이시죠? 사진 한컷에 모두 못 담았지만
저 뒤로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감자들이…^^::
저와 병원장님이 도와 드린 만큼 할아버지
할머니 일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사실 이 일들 말고도 100여종의 원예작물돌보기,
앵두따기, 그물정리 등 많은 일들을 도와주셨습니다 ㅠㅠ
역시 고향닥터 최고!!!
이어서 빠질 수 없는 병원장님의 치료!!
고향닥터의 본업은 사실 척추 및 관절
아픈 부위에 침치료! 입니다
이번 방송 사연의 주인공인 우리 할머니는
고된 농사일로 허리 통증에 시달리지
않았던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 고향닥터 박병모병원장님께서는
허리가 아프셔서 구부린 자세가 힘드신
할머니를 위해 침치료를 해주셨습니다.

한약과 파스들을 챙겨드리면서 복용법과
사용법을 꼼꼼히 설명해주시는 병원장님!!


추가로 병원장님을 위해(?) 키보드 실력을
한 껏 뽐낸 홍순일 할아버지!
우리의 고향닥터 박병모 병원장이
이 날 가수 못지 않은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역시 마무리는 다함께 인증샷!

아름다운 섬 장봉도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