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726
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 김노현입니다.

전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분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이번 행선지는 강원도 정선군 입니다!!
강원도 정선 해발700m 고지에서 두 분만
오붓하게 살고 있는 김성환, 배옥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주인공인데요!
할머니는 4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 때문에 살림하랴~ 밭일하랴~
모든 일을 혼자 하느라 몸 이 곳 저 곳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서 있으면 허리와 다리가 당기고
아프다는데요. 내고향 닥터 박병모병원장님이
과연 어떤 치료가 이뤄질지.. 그리고..
과연 어떤 농사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강원도 정선하면 감자가 유명하죠?
내고향 닥터 박병모 병원장님을
기다리는 건..바로 ‘감자 밭’ 일구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주된 식량인 ‘감자’ 가
잘 자라게끔 밭을 잘~ 일궈야 한다는데요!

그래서, 우리의 내고향 닥터 박병모
병원장님께서 감자 밭에 떴(?)습니다.
하지만, 워낙 농사일에도 최고의 실력을
보이는 내 고향 닥터 박병모 병원장님께선
당황하지 않고 열심히 밭을 일구셨는데요.

밭 일구는 일이 마무리가 됨과 동시에..
숨 돌릴 새도 없이, 병원장님을 기다리는
일거리는 바로 ‘장작패기’ 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렇게 직접 팬 장작을,
의식주를 해결할 땔감으로 사용하셨는데요.
우리의 고향닥터가 집안에 쌓여있는
모든 장작을 손수 다 해결했다는 후문입니다.

일손도 도와드렸으니.. 우리 배옥희 할머니가
고향닥터를 위해 준비한 윤식당을
버금가는 일명 배식당!
강원도 해발 700미터에서 먹는 밥은
얼마나 맛있게요?
석쇠에 구운 고등어구이와 강원도 정선의 대표
나물인 ‘곤드레’ 를 살짝 데친 곤드레밥! 을
맛있게 차려 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프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고향닥터의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어나서 걸으면 통증이 있고, 온몸이
뻣뻣하여 많이 일을 못하시는 할아버지를
위해 침치료, 추나치료를 해주셨습니다.
4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어
목과 허리는 단단히 굳었는데요..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비뚤어진 목과
척추뼈를 바로 잡는 추나치료와 통증을
감소시키는 약침과 침치료가 이뤄졌습니다.

병원 진료 후 찾은 정선 5일장~~~
할머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가득 하지만....50년가까이 애정표현
못했다는 우리 김성환 할아버지!
이번 기회에 내고향 닥터 박병모병원장님께서
두 분의 큐피트 역할을 톡톡히 해 주셨는데요.
밭일 열심히인 우리 할머니를 위해 예쁜 모자를
직접 골라 선물해주시기도 했습니다.^^

1박2일의 강원도 정선 봉하치 마을에서의
촬영이 끝나고 다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할머니께선 아까 산 모자를 같이 예쁘게
쓰고 계시네요 ㅎㅎ)
이번 촬영지인 강원도 정선의 봉하치마을은
근처 병원이 없었습니다.
차를 타고 한 시간 넘게 가야..
군립병원이 있었는데요.
김성환,배옥희 할머니를 비롯한 다른 분들도
몸이 불편해도 쉽게 병원에 가질 못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내고향 닥터 박병모병원장님께 치료를
꾸준히 받으신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