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허리디스크 이제 고칠수 있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는 뛰어난 치료법을 알려드립니다.│ 강남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특강

조회수 3,749
영상시간 27:12
2021.02.1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찐한 의사라느 이름으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는 이진호입니다. 오늘은 기존에 보시던 영상과는 달리 좀 다른 포맷을 보시게 될 겁니다 원래는 삼분에서 길어야 칠분정도 짧은 영상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좀 긴 영상이 될 거예요. 요새는 의료정보가 온라인상에 넘쳐나죠 유튜브든 각종 검색채널이든 많아요. 많긴 많은데 대부분이 단편적인 지식들에 불과해요 뭐에 뭐가 좋다, 뭐에 뭐가 좋다 이런.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지식을 전해드려야 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막상 근데 내가 그 병에 걸리게 됐을 때는 그 상황에 닥쳤을 때는 이러한 단편적인 지식만으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질병에 대해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하려면 전반적으로 질환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라는 생각에 오늘은 제가 좀 편안하게 쭉 질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특히 제가 전문으로 하고 있는 척추질환, 그 중에서도 허리디스크 질환에 대해서 왜 생기는지 뭔지 어떻게 치료하는 건지에 대해서 설명드릴 거고요 제가 치료하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현재 통용되고 있는 모든 세상의 치료법에 대해서 쭉 한번 나열해드리고 설명을 드릴 테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영상 좀 길더라도 차분하게 영상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용어를 먼저 볼게요. 허리디스크, 허리는 다들 아시죠 요기. 요기고. 디스크라는 게 뭘까요 많이들 아실 텐데요 여기 동그랗고 납작한 판 모양을 디스크라고 하는데요 디스크가 우리 몸에도 허리, 목 등 여기저기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허리에 뼈 사이에 있는 것을 허리디스크라고 하고 그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것을, 문제가 생겨서 디스크가 제자리를 잃고 탈출된 것을 허리디스크 탈출증, 이라고 하는 건데 그걸 그냥 편하게 줄여서 시쳇말 비슷하게 허리디스크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모형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허리 뼈입니다 여기 각각 떨어져 있는 뼈들은 사이사이에 이 관절을 형성하면서 서로 연접해 있어요 뼈가 통틀어 하나면 못 움직이겠죠 그런데 이 여러 개의 뼈가 서로 관절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있는 거죠. 이렇게 관절이 형성돼 있고 여기 관절 사이에는 이 납작한 부분인 디스크가 있어요. 척추 사이에 있는 판이다, 라고 해서 추간판 이라고도 해요. 그래서 허리디스크 탈출증, 또는 추간판 탈출증 모두 같은 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기에 이 노랗게 보이는 것들 있죠. 노랗게 보이는 것들이 척추 사이로 지나가는 신경이에요. 요 신경은, 뇌에서부터 쭉 내려오면서 이 구멍, 이 척추에 뼈에 뚫린 구멍들 이 구멍 뚫린 척추들이 쌓이면서 만들어진 이 관, 척추관이라고 하거든요 이 척추관을 따라서 쭉 내려갑니다 이게 척추신경이고요, 이 신경이 여기 척추를 옆으로 보면 구멍이 있죠 구멍. 구멍들 쭉 있죠 이 고속도로로 치면 인터체인지처럼 옆으로 빠져 나와서 가지를 치고 나와요 여기 이 모형에서는 이게 끊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쭉 이어져서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발끝까지 내려갑니다. 그래서 이 구조의 핵심 키워드는 뼈 디스크 신경, 뼈 디스크 신경 뼈 디스크 신경 입니다. 이 세 구조가 허리 가장 안쪽에 있는 가장 중요한 조합이에요 이 신경이 허리에서 발끝까지 내려가면서 지배를 하기 때문에 디스크가 이 신경이 허리에서 발끝까지 내려가면서 지배를 하기 때문에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해야 되는데, 이 디스크랑 신경하고의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걸 허리디스크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이 문제에 대해서 무조건 이 단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디스크가 신경을 눌렀다, 물리적으로 눌렀다는 것만을 상상하면서 표현하면 이 질환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를 하실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시로 제가 간식을 가져왔어요. 많이들 좋아하시는 딸기잼 들어간 도넛이에요 이 도넛이 디스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디스크는 하나의 판으로만 되어 있는 단일구조가 아니라 이 도넛처럼 겉에 빵이 있고 안에는 잼이 들어있어요 겉에 있는 빵을 섬유륜이라고 하고 안에 있는 잼을 수핵이라고 해요 빵을 가만히 놔두면 괜찮은데 어떠한 이유로 누르거나 틀어지거나 이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쭉 눌려서 안에 있던 잼, 이 즉 수핵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거예요.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나오는 경우인 거죠. 그럼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옆으로 빠져 나온 수핵과 이 삐져나온 수핵과 여기에 있는 이 노란 신경이 서로 만나게 됩니다 평소에는 안 만나던 애들이잖아요 서로 자기 삶을 각자 사는 애들인데 수핵이 뚫고 나오지 말아야 할 곳을 뚫고 나와서 신경과의 사이에서 급격한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아니 평소에 이 신경이 어디 닿는 곳이 없겠어요? 여기 인대나 근육도 있고 주변에 조직이 많을 텐데 신경이 내려가면서 항상 어딘가에 닿아있어요 신경은. 어딘가에 닿아있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 돼요 근데 안 보던 애, 평소에 안 만나던 애 이 수핵이 나오게 되면 거기서 급격한 염증반응을 일으켜서 그 염증이 신경에 생기게 되면 신경이 지나가는 부분에 통증이나 저림 증상, 찌릿찌릿하거나 전기 통하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게 전형적인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의 증상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수핵이, 많이 탈출되면 그만큼 염증이 많이 생길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는데 꼭 그렇지가 않다는 거예요. 디스크가. MRI를 찍어서 봤을 때 엄청 많이 튀어나왔는데 하나도 안 아픈 사람도 있어요. 나 허리 아파본 적이 없다,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허리 안 아픈 사람들 모시고 와서 MRI 찍어봐도 디스크 탈출증이 많이 관찰되더라 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많이 탈출됐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아프고 염증이 심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조금 튀어나온 정도 조금 좀 부은 정도인데도 극렬하게 아픈 경우도 있어요. 이처럼 어떠한 정도의 탈출로 얼마만큼의 염증과 통증이 생기느냐는 개인마다 다 달라요. 이걸 뭐 체질이라고 부른다면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개인이 어떤 소인을 가지고 있느냐 어떤 환경이 형성되어 있느냐를 의미합니다. 정리하면 디스크가 많이 나왔다고 무조건 아픈 것도 아니고 조금 나왔다고 조금 아픈 것도 아닌 것입니다. 여기까지 저는 이 뼈 디스크 신경, 이 뼈와 디스크와 신경 우리 몸의 제일 안쪽에 있는 기둥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디스크 탈출증의 증상과 경과를 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어찌 보면 더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이 구조, (모형) 구조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들입니다. 그림으로도 보여드릴게요 관절과 뼈는 가만 두면 요대로는 존재할 수가 없죠 이대로 두면 그냥 쓰러져버리겠지 이 주변을 촘촘하게 감싸고 있는 인대라든지 근육이 있어요 이 안쪽에도 인대 근육이 있죠 우리 감자탕 먹을 때 발라먹는 살들 있죠 손에 쥐나가면서 먹는 살들. 그런 부분들이 뼈 안쪽에서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근육과 인대입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쭉 나오다 보면 여기 만져지는 복근이나 이런 허리근육, 이런 바깥쪽의 근육들까지 안에서부터 밖에까지 여러 층의 근육들이 있는데요 겉으로 갈수록 더 큰 근육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안에 있는 근육들하고 겉에 큰 근육들이 서로 협력을 해가지고 넘어지지 않게, 균형관계를 맞춰가고 있어요. 서로 촘촘하게 각 근육 별로 특정한 힘과 방향으로 자기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 근육들이 평생 동안에 뭘 하느냐, 근육의 역할이 뭐예요 움직이게 하는 거죠 움직이게 해주는 게 근육이죠 근데 움직이게만 하면 안돼요 무턱대고 움직이면 균형이 깨지면서 우리 몸이 쓰러지거든요 넘어지거든요. 그러면 안되겠죠 즉, 안정성도 있어야 합니다. 쓰러지지 않으면서 안정성 있는 것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운동성, 이 상반된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우리 허리의 근육들입니다 가령 제가 서있다고 가정하고 여기 있는 이, 여기 있는 / 가령 제가 서있다고 가정하고 여기에 있는 이 펜을 잡으려고 팔을 쭉 뻗으면 균형이 이쪽으로 쏠리면서 넘어지는 게 맞겠죠. 그치만 이 반대쪽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근육이 있기 때문에 안쪽에서, 쭉 뻗으면서 움직이는데도 우리 몸이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가 있는 거예요. 이런 안전성과 운동성 사이에서 우리 근육들은 움직이면서도 평형을 맞추는 이 동적 평형, 동적 평형을 이루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근육들이 약해지거나 비정상적으로 뭉쳐지거나 세지거나 하면 균형이 틀어지겠죠. 그러면 이 안쪽에 있는 요 도넛, 도넛. 디스크에 영향을 미치게 돼요. 디스크가 과도하게 눌리거나 한쪽으로 뒤틀리는 방향으로 힘이 주어지는 것이 반복됩니다 수개월 수년 수십년동안 반복이 됩니다. 그러다가 디스크가 탈출되는 거예요. 한번의 큰 충격으로 디스크가 탈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그런 큰 충격에는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거나 아니면 뼈가 주저앉지 디스크가 터지지는 않습니다 디스크는 오랜 지속적인 압력으로 탈출되는 거예요. 자 이처럼 디스크가 그냥 뼈와 뼈 사이에서 눌리는구나, 이렇게 이해하면 디스크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치료하는 데 많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 주변 구조물들의 상황을 이해해야만 디스크가 왜 터지는지, 이걸 어떻게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디스크가 탈출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주변의 근육들이 균형이 깨지면서 디스크를 잘못된 방향으로 압박하기 때문이다, 얼마 동안, 수년 동안. 그렇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의 관계가 디스크 탈출증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크게 두 가지 그림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한가지는 첨에 보여드린 뼈 신경 디스크, 즉 안쪽에 있는 그림이고요 또 하나는 근육과 인대에 관한 그림입니다 이 두 가지 그림, 이 두 가지 그림이 쫙 합쳐져서 여러 가지 생리 병리상황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정리합니다 주변의 근육들이 추간판을 잘못 자극해서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된다고 했어요 근데 이 근육들의 불균형은 디스크 탈출의 원인이 됨과 동시에 이 불균형들이 직접적으로 얘네들 자체가 또 증상을 나타냅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허리가 아파요, 균형이 틀어져 있으니까 근육통이 생기겠죠 허리가 아프고 허리 골반 근육들이 다 균형이 틀어져 있으니까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고 다리도 땡기고 아픕니다 이 증상은, 이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신경에 염증이 없는데도 허리와 엉덩이 근육의 불균형만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증상이 신경 염증에만 있는 게 아니라 근육통도 같이 껴있다, 라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허리 MRI를 찍어보면 허리에 디스크가 탈출돼 있어요. 허리 신경에 염증이 언제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예요. 저는 지금 뭐 잘 아니까 제가 잘 관리를 하고 있죠. 그런데 간혹 잠을 잘못 자거나 무거운 것을 잘못 들게 되면 허리부터 다리까지 땡기고 아파요. 이때 저는 즉각 어떤 스트레칭을 하거나 동작을 취합니다 그러면 제 근육에 일시적으로 다시 균형이 잡혀요. 그러면서 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만약에 제 몸에 신경의 염증 때문에 제 허리가 다리가 아팠다면 염증이 낫고 신경손상 회복되는 데 시간이 필요했겠죠 바로 좋아지지 않겠죠. 이 다리의 증상은 단순히 근육과 인대의 부조화 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마치 디스크 증상과 비슷한 거죠. 이런 부분은 근육의 문제이기 때문에 근육에 균형을 만들어주면 증상이 사라져요. 보통 허리디스크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허리가 아파요 엉덩이가 아파요 다리가 저려요 하는 것은 신경염증과 근육통, 두 가지가 합성돼서 만들어지는 증상인 거예요.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하나는 신경염증이 생겨서, 하나는 근육과 인대의 불균형일 수 있어요 하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분들에게는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나타나는 현상이 대부분이다, 신경에 염증이 생겼는데 보니까 근육과 인대에도 부조화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고 자세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이렇게 두 가지 그림, 뼈 디스크 신경 그림과 / 이렇게 두 가지 그림 뼈 디스크 신경 그림과 근육 인대 그림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증상을 만들어낸다라는 것이 디스크 탈출증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론입니다 디스크가 탈출됐을 때 그래서 염증으로 신경이 손상됐을 때 여기에 스테로이드나 리도카인을 주사했는데도 심지어 수술로 디스크를 잘라냈는데도 여전히 아픈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신경의 손상, 그 요인은 없어졌지만 주변의 근육과 인대 때문에 통증이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 저는 수술은 잘 됐다는데 디스크 잘 잘라냈다는데 아직도 아파요, 왜 그러지? 이제는 논리적으로 설명이 돼죠 이해가 되시죠. 제가 지금까지 설명 드린 것은 디스크가 어떤 질환이고 어떠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왜 아픈지, 아픈 이유가 단순하게 인터넷에 단편적으로 나와 있는 신경이 디스크에 눌린 거다, 라고 표현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고 두 가지 원인이 있고 이 두 가지가 복잡하게 서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결과다, 라는 것을 설명 드렸습니다 자 그러면 이 디스크를 어떻게 치료하느냐, 치료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디스크를 결과만 치료했을 때는 만족도가 떨어져요. 부작용이 생기고 재발이 되고 통증이 완전히 가시지를 않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같이 치료해야 하는데, 어디까지가 원인이고 어디부터가 결과인가, 이걸 정확하게 구분들을 못하세요 뭐가 원인이고 뭐가 결과인지를 나눠볼게요. 보통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픈 것, 저린 것, 요건 결과고, 디스크가 탈출된 거, 수핵이 탈출돼서 신경에 염증이 생긴 것이 원인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이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디스크가 탈출돼서 신경이 손상된 것도 결과고 그것 때문에 아픈 것도 저린 것도 다 결과다, 그 모든 것이 결과다 이겁니다. 원인은 그 주변 상황에 있는 거예요. 근육과 인대가 균형이 안 맞아서 계속해서 이 디스크를 잘못된 방향으로 압박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원인인 것입니다. 앞서 설명 드린 복사근 복근 허리근육, 겉에 있는 근육과 감자탕 먹을 때 발라먹는 이 근육, 안쪽에 있는 근육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약화되고 서로 긴장돼서 그로 인해서 안쪽에 압력이 증가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원인이고 그 압력으로 인해서 디스크 디스크가 / 그 압력으로 인해서 신경이나 디스크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결과라는 얘기죠 이 전반적인 원인과 결과의 흐름을 잘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치료법, / 자 그러면 치료법, 한방양방 할 것 없이 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전부터 허리디스크에 많이 쓰이던 치료법이 수술이에요. 허리디스크의 수술과 시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특히 MRI나 CT를 통한 영상진단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수술은 각광을 받게 됐어요. 수술과 시술은 제가 말씀드린 이 결과를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매우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치료법입니다 피부를 째고 들어가서 아니면 작게 구멍을 만들어서 들어가서 터진 디스크 부분을 지져내거나 잘라냄으로써 이 신경이 받는 압박 압력을 해소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디스크를 잘라내거나 지져내는 게 수술인데 이 수술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또 요새는 내시경 기술의 발달로 일부 기법은 수술이 아닌 시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째고 들어가는 현미경 수술 같은 경우는 또 이 뼈의 일부분, 뼈의 일부분 여기 라미나라고 하는 부분인데 여기를 잘라내 버리기도 하는데 잘라내서 이 척추관의 압력을 좀 줄어들게 하는 방법으로 쓰입니다 또 어떤 수술에서는 위 아래 두 뼈를 / 또 어떤 수술에서는 위 아래 두 뼈를 고정을 시켜버려요. 디스크가 받는 압력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 묶어버리거나 고정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두 개의 뼈가 하나의 뼈처럼 되어버리거나 정상적인 관절 움직임이 막혀버립니다. 자 디스크 탈출로 인해서 신경에 염증이 생긴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수술로 전부 해결이 되겠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수술은 잘 됐다는데 아직 아프다고 합니다. 수술은 잘 됐다, 이게 뭐냐 하면 의사는 수술을 잘했다는 거예요 잘 잘라내고 지져내고 잘 봉합했다는 겁니다. 근데 하지만 나는 아직 아파, 그건 아직 원인이 남아있는 거예요 나의 증상을 발현시키는 요인이 남아있고 그 요인이 자체적으로 또 증상을 나타낸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불균형으로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쪽은 정리가 됐는데 이 뼈 디스크 신경 그림은 정리가 됐는데 이, 바깥쪽에서 해결이 안 되니까 증상이 남아있는 거예요 이게 바로 수술이 잘 되었지만 아직 아파요 라는 거예요. 또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수술로 이 두 분절을 묶어버리게 되면은요 이 부분에서 해 야할 움직임들을 이 위 아래 분절에서 더 해야 돼요. 한 명이 일을 안 하면 나머지 두 명이 일을 더 많이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묶어버리면 위아래 분절에서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만들어내야 하고 이로서 다른 분절의 디스크가 또 탈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또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피부에서 근육 안까지 뚫고 들어가잖아요 이 허리를 지탱해주는 조직들을 비집고 뚫고 뒤집어놓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또 허리의 균형이 깨지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척추 수술 후에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겼다든지 안 아프던 부분이 아프다든지 이런 예측할 수 없는 일도 많이 일어나요. 이는 평소에 가지고 있던 균형이 수술 과정에서 좀 변화가 생긴 거죠 그래서 이 허리디스크에서 수술은 거의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최근에는 수술을 하는 의사나 수술을 하지 않는 의사나 모두 공통적으로 또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척추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그 최후가 언제냐, 그 최후가 언제냐를 알려드릴게요 일상생활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요, 치료를 더 이상 이어나갈 수가 없는 거예요. 일년 이상을 보존적인 치료를 했는데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 돼요 라고 하는 분들은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일년이라는 기간은 학자들마다 견해차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 신경이 아프고 저린 통증만 있는 것이 아니라 힘이 빠진다거나 감각이 둔해진다거나 하는 증상들이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수술을 고려해볼 수가 있고요 또 역시 신경의 통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대소변을 맘대로 조절할 수 없다 이럴 때도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비수술이 원칙입니다. 선생님 그러면 지금은 전 아프기만 한데 언제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으니까 미리 수술을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때 가서 수술하면 완전한 회복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그런 예방적인 목적의 수술은 의미가 없어요 증상이 발생하면 그때 적절하게 수술하면 증상이 회복이 되니까 나중에 그렇게 될 걸 생각해서 미리 수술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 이렇게 디스크 탈출증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설명 드렸고 그러면 나머지는 이 비수술 치료법일 텐데 수술을 하지 않고 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대표적으로 많은 병원에서 쓰는 방법이 스테로이드 치료입니다. 이 스테로이드라는 약물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염증 억제제입니다 염증이 일어나는 기전의 최상단에서 억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강력하게 염증을 없앨 수 있어요 그래서 염증과 그에 따른 통증 증상, 빨리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스테로이드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효과와 부작용 사이에서 저울질을 잘 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잘못 쓰거나 많이 쓰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생기기 때문에 어떤 때에 적절하게 써야 하는지 잘 판단하셔야 된다, 자 그래서 이 스테로이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투여가 되는데 먹는 약이 있을 수도 있고요 주사하는 경우도 있고 뭐 다른 질환에서는 피부에 바르는 것도 있죠 그리고 요새 흔히 많이 하는 척추 시술 중의 하나, 그런 시술들이 결국에는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방법이에요 어떤 방법으로 스테로이드를 넣어주느냐, 먹느냐 주사하느냐 아니면 적극적으로 아예 그냥 이 허리 안쪽에 스테로이드를 주입해주느냐, 라는 측면에서 시술이냐 약 복용이냐, 라고 이 스테로이드가 나눠지는 거예요 보통 이렇게 직접적으로 스테로이드를 넣어주는 방법으로는 요 옆으로 이렇게 들어가서 신경이 나오는 이 구멍 주변에 신경근에다가 (모형) 뿌려주는 방법, 신경차단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꼬리뼈 쪽으로 들어가서 관 안쪽으로 쭉 올라가서 탈출부위나 협착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쏴주면서 들어간 김에 이 들어간 관을 이용해서 물리적으로 이렇게 넓혀주는 방법, 방법의 차이에 따라서 신경성형술, 풍선 확장술 이런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스테로이드를 어떻게 넣어주느냐의 방법에 따라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이런 말들이 다 스테로이드 넣는 방법인 거예요. 이렇게 긴 주사 또는 튜브를 통해서 들어가는데요 들어가서 넣어주는 약은 스테로이드 미량 있고요 경우에 따라서 소량의 리도카인, 국소마취제가 들어가고 대부분의 용량이 노말셀라인이라고 불리는 생리식염수입니다. 우리 몸의 체액과 농도가 같은 식염수를 넣어주는 거예요 그 식염수가 안에 들어가서 이 큰 볼륨이 만들어지면서 거기에 압력도 해소시켜주면서 / 그 식염수가 들어가서 큰 볼륨이 만들어지면서 거기에 압력도 해소시켜주면서 염증물질도 쫙 씻겨 내려가게 해주면서 마침 스테로이드도 있으니까 염증도 억제하면서, 하는 것들이 바로 그 시술이에요. 자 이런 시술들 마찬가지겠죠 염 / 자 이런 시술들 마찬가지겠죠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증상이 나타나는 결과물은 해결될지 몰라도 주변 상황의 불균형, 원인은 해결되지 않아 숙제가 남아있기는 합니다. 또하나 많이 사용되는 게 소염진통제죠 타이레놀 뭐 디클로페낙 이런 거죠. 스테로이드보다는 다소 약한 염증 억제제지만 다른 기전에 있지만 당장 통증을 좀 줄여주고 없애줄 수는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보다는 약하지만 부작용은 적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주사로 맞기도 하고 복용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주사에 대한 쇼크나 아니면은 위장관장애, 속이 쓰리다거나 소화가 안 된다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고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여기 염증 상태는 없앴을지 몰라도 역시 주변의 불균형 상태는 그대로기 때문에 숙제는 남아있는 거죠 수술 스테로이드 시술 진통제, 모두 효과적으로 이 안쪽 기둥의 문제를 해결하고 통증과 염증을 제어할 수는 있지만 진짜 원인에 대한 접근은 될 수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자 이렇게 흔히 접하시는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 수술까지 설명을 드렸고요 이제부터 설명드릴 게 이제 수기치료예요. 수기치료는 손으로 이 부분을 직접 밖에서 만져서 틀어주기도 하고 펼쳐주기도 하고 밀어주기도 하고 당겨주기도 하는 이런 구조적인 부분을 만져주는 치료인데 이 안에 염증과 같은 결과적인 부분 그리고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불균형 즉 원인에 대해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치료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수기치료는 척추디스크질환에 있어서 아주 많이 쓰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이에요 자 이제 설명드릴 게 수기치료예요. 수기치료는 손으로 이 부분을 직접 만져서 틀어주기도 하고 펼쳐주기도 하고 밀어주기도 하고 당겨주기도 하고 이런 구조적인 부분을 만져주는 치료인데 이 안에 염증과 같은 결과적인 부분뿐 아니라 주변 근육, 인대들의 불균형 즉 원인에 대해서 아주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치료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수기치료는 척추디스크질환에 있어서 아주 많이 쓰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이에요 단순히 주사만 맞고 약 먹는 게 아니라 이 수기치료를 통해서 안쪽에 있는 압력 상태도 해결이 되지만 주변 겉에 있는 근육의 균형 상태를 많이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둘 다 치료할 수 있는 적극적인 치료법이다 라고 설명드릴 수 있죠. 대표적인 수기치료로는 많이 아시는 추나요법과 도수치료가 있어요 두 개가 많이 헷갈리시죠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하는 거예요 한의사가 직접 해주는 거고 한방의료행위에 속하는 거고요, 도수치료는 의사가 처방을 내지만 대부분은 물리치료사가 시행을 합니다. 이론상의 차이 있어서 그냥 생각했을 때 추나요법 한의사가 하니까 경혈, 음양오행 이런 한의학적 이론으로 치료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어느 정도 그런 기반도 있지만 추나요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의학의 기혈 음양 이런 이론들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고 해부학적인 이론, 기능학 운동학적인 부분들을 모두 고려해서 한의사가 직접 수기치료, 하는 게 추나치료이고요 추나요법이고요 도수치료는 의사가 처방을 내서 물리치료사가 그 원리에 맞게 수기치료를 하는 게 바로 도수치료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실제로 시행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것으로 보시면 돼요. 최근에는 특히 한국의 추나요법, 한국에서만 그치지 않고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에도 수기요법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거든요 대표적으로 미국의 수기요법을 하는 닥터오브 오스테오페틱, 디오들이 있고요 또 엠디, 메디컬닥터들도 있고요 또 카이로프락틱을 하는 사람들이나 디오들, 모드 협진을 해가지고 수기요법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그래서 관심들이 많아요. 이 추나요법이 전세계의 수기의학회와 교류를 많이 하고 있고요 특히 저희 병원 같은 경우는 미국의 의사들, 보수교육 점수 주는 기관으로 선정이 되어서 미국의 이런 의사들과 우리의 수기요법을 비롯한 한의치료에 대해서 서로 교류하고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추나요법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인정을 받아서 활용되고 있고 그러면서 기술적으로도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도수치료도 마찬가지고 이런 수기치료가 척추디스크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데 있어서 점점 각광받지 않을까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수기치료 말씀 드렸고요 다음은 침입니다 침. 자 허리가 아프면 침 맞는다, 무릎 아프면 침 맞는다 발목 삐뜻하면 침 맞는다 이렇게 근골격계가 아팠을 때 침치료 받는 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자연스럽죠. 침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침을 맞는 자체가 진통작용이 있어요 관문조절설 트리거포인트설 여러 가지 이론을 통해서 침을 맞는 자체가 뇌에서 통증을 느끼는 작용에 관여를 해가지고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 주변의 문제가 되는 근육, 근육을 깨뜨리는 근육에 직접 자극을 하면서 너무 긴장되어 있는 근육은 이완시켜주고 늘어진 근육은 순간적으로 수축시켜주면서 원인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침이 진통작용과 주변 근육의 불균형이라는 원인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결과와 원인에 함께 접근하는 치료법이다 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침 치료를 할 때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침 꽂고 그냥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는 더 발전해가지고 침을 꽂은 채로 움직이는 치료법이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동장침법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보통 디스크로 인해서 꼼짝 못하실 정도로 아픈 분들 경험해보신 분들 있으실 거예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몸을 못 움직이겠어,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무서워서 더 못 움직이게는 거죠. 이렇게 꼼짝 못할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하신 분들이 우리 병원에 오시면 우선 추나요법으로 골격의 균형을 잡고 가볍게 풀어드리고요 안심시켜드린 후에 동작침법을 시행하죠. 어떻게 하냐면 환자 스스로 못 걷고 못 움직이니까 양쪽에서 의사가 환자를 들어준 채로, 이렇게 서서 경혈점에다가 침을 꽂고 걷게 합니다. 처음에는 그러니까 환자가 좀 이렇게 들려서 걷게 돼죠 그래서 좀 걸을 만 해요. 그러면서 십오분 정도 진행되는데 의사가 이 위로 지탱해주던 힘을 점차 빼서 나중에는 아예 의사가 옆으로 빠져나갔는데도 환자 혼자서 걷게 돼요. 아까 말씀 드렸죠 몸의 안정상과 운동성 사이에서 동적 평형을 이루는 게 우리 몸이라고. 그런데 이 동작침을 하면서 걸을 때 침이 꽂아져 있는 채로 걷다 보니까 일시적으로 그 평형이 맞춰지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입원치료 할 사람이 외래치료 할 수 있다, 아주 사회 경제적으로도 의미 있는 치료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구를 진행을 했어요 소염진통제랑 디클로페낙이랑 동장침법이랑 급성요통에서 어떻게 효과가 있느냐 비교했더니 진통제 먹고 쉬는 것보다 이렇게 침을 맞고 적극적으로 걷게 했을 때 진통효과가 훨씬 좋았고 그보다도 옷을 입거나 몸을 움직이거나 양말 신거나 하는 이런 기능회복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른 회복이 있었다 라는 연구결과가 있었고 아주 유수의 학술지에 게재가 됐습니다 페인지에 게재가 됐고 심지어 이 내용이 흥미롭다 보니까 페인지의 표지까지도 동장침법을 형상화한 그림으로 실리는 아주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누워서 쉬어라가 정답이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으로도 허리가 아플 때는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는 등 조금 적극적인 활동을 하면서 풀어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이런 점에서 동장침법에 의의가 있죠 못 걷는 환자를 의사가 지탱해서 침을 놓아서 그 부분에 동적 평형을 맞춰주고 점차적으로 동작을 줘서 환자 안심시켜주고 결국에 스스로 걷게 한다, 따라서 이 동작침법은 디스크질환에 특히 급성요통에 잘 활용해볼 수가 있고 방금 말씀 드린 기법 외에도 다양한 부위에 대한 동작침법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침을 놓은 채로 움직이게 한다는 특징이 있는 치료, 동장침법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자 그리고 침 다음으로 이 약침을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요 약침하면 많은 분들이 상상이 안 될 수가 있어요. 침 끝에 약을 묻혀서 놓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약침은 그냥 겉으로 봤을 때는 주사와 흡사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주사는 주사약이 들어가잖아요 여기에. 약침은 한약이 들어가요 우리가 입으로 먹는 한약을 체내에 주사해도 되게끔 정제과정을 거쳐가지고 한약을 주사액처럼 만드는 거죠 요런 걸 약침액이라고 해요 결국에는 일종의 한약인 거죠 약침은 보통 이 침을 놓는 혈자리에 주입을 해요 한약을 침처럼 넣어준다, 해서 약침인 거예요. 그래서 경혈이나 아니면은 척추 근육에도 주입이 될 수 있는 거고 이런 약침도, 깊이 주입해가지고 신경근 주변이나 이 관절 주변에 뿌려주는 기법들이 최근에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까 스테로이드 할 때 신경성형술 신경차단술 등에서 소량의 스테로이드와 다량의 식염수를 넣어줘서 볼륨을 형성해주는 치료라고 했죠 이 약침액도 요렇게 들어가서 볼륨을 형성해주고 염증을 씻겨 내려가게 해주는 그런 치료방식이 똑같기 때문에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과 이 약침술이 서로 좀 대응된다고 볼 수가 있고 다만 스테로이드를 썼느냐 한약을 썼느냐의 차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저희 병원에서는 이 약침술에 쓰는 한약으로 신바로 약침이라는 처방을 써요. 신바로, 신바로는 저희 디스크치료 먹는 한약에서 발견한 이 성분, 신바로메틴에서 따온 단어인데요 저희 병원이 디스크치료 한약을 가지고 녹십자 제약에서 천연물신약 신바로정을 출시해서 판매 중이거든요. 신바로메틴이 들어간 성분의 약을 연구를 했더니, 소염진통제 세레브렉스와 동등한 항염증 진통효과를 나타내면서 소화기 부작용은 오히려 더 적고 심지어 추가적으로 신경손상의 재생을 빠르게 해주고 뼈도 재생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속도를 높여준다 라는 결과가 있어가지고 저희 병원에선 이 성분을 아주 폭넓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침액으로 염증을 없애주고 침을 통해서 또 주변 근육의 균형과 통증을 잡아주고 추나요법이나 도수치료 같은 수기요법으로 주변 근육 균형 맞춰주고 하는 이런 종합적인 치료가 한방의료기관 디스크질환에 많이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치료법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자 아까 디스크 총론 할 때 사람마다 조금 터졌어도 많이 아프기도 하고 많이 터졌어도 조금 아프기도 하다 그랬어요. 사람마다 근육량도 다르고 어떻게 생활했을 때 근육의 균형이 얼마나 틀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 사람의 소인이에요. 그 사람이 얼마만큼 내 몸을 잘 지탱할 수 있는 힘을 종합적으로 가지고 있느냐, 근육상태가 어떻고 그 안의 신경과 이 안의 디스크의 상태가 어떠냐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소인입니다. 그래서, 부분이 아프지만 전신적은 치료가 동반이 돼야 된다, 이 국소적인 부분만 보고 현미경치료를 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 망원경으로 몸의 전체를 돌봐주는 치료를 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한약치료는 디스크치료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치료입니다 제가 일선에서 치료를 해봐도 한약을 복용하면서 치료 받는 환자와 한약을 안 먹으면서 치료받는 환자를 비교했을 때 경과가 완전히 달라요. 이 말만 들으면 뭐 약 먹이려고 저러는구먼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 분명히 이런 댓글이 달리겠지만 이 영상을 처음부터 쭉 보시면서 디스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처음부터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약 하면 보통 보약 떠올리거든요 공진단 경옥고 이런. 단순히 피곤할 때 먹는 약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약에서의 보자의 의미는 굉장히 광범위합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도 보약이 될 수 있죠 스태미너 좋게 하는 것도 보약이 될 수 있죠 폐기능 좋게 하는 것도 보약이 될 수 있습니다. 각각 타겟이 되는 목표와 질환이 다 있기 때문에 모든 한약을 보약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가 없고 오히려 치료약에 가깝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걸렸을 때 처방해드리는 한약은요 대체적으로 척추 주변에 있는 근육과 인대들을 단단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거풍습 보간신 강근골 요런 용어를 쓰는데요 통증의 원인이 되는 풍기와 습기를 없애주고 이 간장과 신장을 보해줘서 근골을 강하게 해준다, 이런 한의학적으로는 근골을 강하게 해주는 것이 간장과 신장 이 근원이라고 하거든요 이렇게 처방을 한 근거는 거풍습 보간신 강근골인데 이 한약을 이렇게 한의학적 이론으로만 처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한약을, 이런 한약이 몸에 들어가서 이 현대 과학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많이 연구를 했어요. 현대 과학으로 많이 연구를 했습니다 아까 약침에서도 잠깐 소개를 드렸지만 저희 병원에서 쓰는 척추 디스크 한약에 대해서 연구를 했더니 이 약이 몸 안에 들어갔을 때 소염진통효과가 있더라 그 기전에 스테로이드와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소염진통제 세레브렉스만큼의 효과가 있더라 라는 것이 밝혀진 거죠. 일반적인 소염진통제가 일으키는 부작용, 대표적으로 소화장애라거나 속이 쓰리다거나 하는 이런 위장관계 부작용이 있죠 이 부작용이 없으면서, 소염진통제에 준하는 효과가 있더라,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가지고 녹십자제약회사에서 연구를 해서 제품을 출시했고 이게 현재 출시돼서 시판되고 있는 신바로정이라는 것입니다. 신바로정은 식약처의 모든 검증 과정을 거쳐서 나온 제품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이 약이 어떤 성분이 있고 어떤 과정을 통해 몸 안에서 작용을 하며 어떤 효과가 있고 다른 약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의 비교 우위의 효과가 있고 또 우리 몸에 얼마나 안전한지 이런 모든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게 신바로정입니다 그리고 이 신바로정이 나온 원처방이 저희 병원의 척추디스크 한약, 청파전입니다 그래서 이 신바로정을 출시하기 위해서 청파전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많이 진행됐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대학병원의 연구진들이 연구를 해서 에스시아이급 논문들을 냈습니다. 이 신바로정은 관절염에 대해서 임상 사상까지 진행됐었고 이 외에도 디스크 등 다른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들, 이후에 부작용은 없었는지에 대한 연구들이 이미 많이 진행이 됐어요. 그래서 시작은 한의학적으로 거풍습 보간신 강근골의 한의학적 이론으로 시작된 한약이었지만 이걸 연구를 해보니 부작용도 적고 진통작용뿐 아니라 항염증효과가 있고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손상돼서 다리에서 발까지 아프고 저리다 라고 했을 때 이 신경손상의 회복을 촉진한다 라는 효과가 발견됐고요 또 하나 퇴행성 질환에는 반드시 뼈의 퇴행이 동반이 돼요 뼈는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이 세포들이 계속 뼈 조직을 생성하는 과정과 파괴하는, 파괴하는 과정이 계속 일어나거든요. 조골이 뼈를 생성한다는 뜻이고 파골이 뼈를 파괴한다는 뜻입니다. 이 파골과정이 우세하면 퇴행이 되는 거고요 조골과정이 그걸 따라잡으면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는 건데 이 신바로를 먹었을 때 파골되는 속도를 늦추고 조골과정을 촉진한다, 그래서 뼈의 퇴행성 변화를 막아준다 라는 연구결과까지 발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면 신바로정을 만들고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원처방인 자생한방병원의 청파전이 통증과 염증을 억제하고 신경손상을 회복시켜주고 뼈의 퇴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라고 밝혀졌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보간신 강근골로 인해서 통증 치료하고 근육과 인대 강화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척추디스크한약이 질환을 치료하고 재발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 그래서 이 척추디스크한약이 질환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있어서 아주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수술이나 시술 하시고 나서 잠깐 괜찮아졌다가 또 재발하셔가지고 내원하신 분들이 있어요. 또 수술은 잘 됐다는데 아직 아파,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수술 후에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이렇게 치료와 관리를 통해서 저희 병원에 이럴 때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 저희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척추디스크한약, 청파전 복용하시면 재발도 막고 후유증도 치료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약이라는 것을 단순히 보약으로만 생각하실 게 아니라 이렇게 질환의 치료약이라는 것, 그 치료약의 근거를 현대 과학적인 연구로서 많이 근거를 쌓아놨다는 것, 제가 앞서 설명드렸던 어떤 원리를 가지고 효과가 있고 투여가 되는지를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길게 설명드렸죠 허리디스크가 뭔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쭉 설명 드렸고요 디스크는 생활병입니다 수개월 수년 수십년동안 만들어지는 병입니다. 지금 당장은 근육통처럼 나한테 나타나지만 계속 누적되다 보면 균형이 틀어지고 안쪽의 잘못된 방향으로 압력이 생기면서 디스크가 탈출되는 거예요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잘 인지하셔가지고 관리를 잘 하셔야 되고 혹시나 내가 척추질환 / 혹시나 내가 척추디스크질환 생겼다, 라고 하면 역시 이것도 아 나 단시간에 일어난 결과가 아니야, 라고 인지를 하시고 일차원적으로 접근하실 게 아니라 내 몸을 전반적으로 봐서 치료를 해야 해결이 되는구나,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통증이나 불편감 있으면 넘기지 말고 그때그때 치료하시고요 디스크 확진됐다, 진단 받으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오늘 제가 설명 드린 내용들 참고하셔가지고 침착하게 내 몸을 위한 원인을 치료하는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방병원뿐 아니라 모든 병원 급 의료기관들은 의사와 한의사가 교차 고용이 될 수 있어요 즉 한의사가 병원을 개설했어도 의사를 고용할 수가 있고 반대로 의사가 병원을 개설했어도 한의사를 고용할 수 있어요. 즉 병원 급들, 특히 한방병원은 의사와 한의사간의 협진이 많이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다양한 의료진들이 있고 다양한 이론을 가지고 환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치료가 어떤 것인지 권할 수가 있고요 또 의사들간의 또 의료인들간의 협의를 통해서 당장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으면 또 이 의료인들간의 협의를 통해서 당장 스테로이드가 필요하면 스테로이드 쓰고 굳이 필요 없으면 또 한약이나 침으로 치료하고요 수술이 필요하다 싶으면 수술을 권유하고요. 그래서 이 병원이라는 곳은 이렇게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공존하기 때문에 선택의 장이 넓다 라는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허리디스크 쭉 설명 드렸지만 한가지 말씀 안 드린 것이 있는데 바로 평소에 내가 어떻게 운동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운동법 스트레칭 생활습관 자세 등에 대한 건데요 이 부분은 뭐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영상 다 이해하셨다면 허리디스크에 있어서는 반 의사에 가까워지신 겁니다 앞으로 허리 관리 잘 하시고 막상 진단받았을 때 내 몸을 위한 침착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찐한의사 자생한방병원장 이진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6110]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36 (논현동)
사업자번호 211-90-11471
대표자 신준식

본 사이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받습니다.

© Jaseng Hospital of Korean medicine.

바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