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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계절에는 이사를 계획하거나 기분전환을 위해 대청소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때 무거운 가구나 해묵은 짐을 옮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삐끗한 것처럼 느낌이 쎄하더니 낮에는 괜찮다가
그날 저녁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경험, 있으신가요? 왜 이런 경우가 생기는 걸까요?
물건을 들 때 다리가 아닌 허리의 힘으로만 물건을 드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허리 힘으로만 물건을 들어올리게 되면, 허리 주변 근육, 척추 뼈, 디스크에 비정상적으로 큰 부하와 손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무거운 물건을 들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발과 몸을 물건에 최대한 가까이 붙여 허리 전만을 유지해야 합니다.
혹,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다가 허리가 갑자기 아픈 분들이 계시다면 <옆구리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여 보세요.
(1)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로 양손을 쭉 뻗어 깍지를 끼워주세요.
(2) 상체를 오른쪽으로 구부리면서 옆구리를 이완해 주세요.
8초 유지 후 제자리에 돌아왔다가 왼쪽도 같은 자세로 8초 유지해 주세요.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